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5843934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유머·감동 이슈·소식 고르기·테스트 팁·추천 뮤직(국내) 할인·특가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920
이 글은 7년 전 (2018/11/10) 게시물이에요

기네스북에 등록된 세계에서 가장 짧은 전쟁 | 인스티즈

영국-잔지바르 전쟁

제국주의 시기 전 세계에서 열심히 깡패짓을 하던 영국과

동아프리카의 작은 섬나라 잔지바르와의 전쟁

1896년 8월 27일 오전 9시

잔지바르의 추장이 항구 밖에 정박해온 영국함대를 향해 선전포고

오전 9시 2분

마침 잔지바르 앞바다에 대기하고 있던 영국 군함 5척이 잔지바르를 향해 포격 개시

오전 9시 40분

잔지바르 항복 선언

영국군은 전사자 없이 부상자 1명

잔지바르군은 약 500명의 사상자를 냈다.

'선전포고 → 전투 → 항복'이라는, 전쟁이 갖춰야 할 모든 요소를 갖추고도 단 40분만에 끝난 전쟁.

'세계에서 가장 짧은 전쟁'으로 기네스북에 올랐으며, 앞으로도 당분간 깨지기 어려운 기록일 듯 하다.  




조금더 자세하게 설명


잔지바르는 지금의 탄자니아 영토로 아프리카 동부 연안에 위치한 작은 섬이다. 이 나라도 19세기 아프리카 국가들처럼 긴 세월 서구 열강의 지배를 받았다. 포르투갈에 이어 오만의 지배를 받은 뒤 1890년부터는 영국의 보호령이 됐다. 문제가 발생한 것은 1896년 8월 25일, 영국에 비협조적인 사이드 카리드가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왕의 자리에 올랐다. 영국은 즉각 퇴위를 요구했지만 그는 한술 더 떠 독립을 결심했다. 



즉위한 지 불과 이틀 뒤인 그해 오늘 아침 9시, 준비도 되지 않은 상태에서 전쟁을 선포했다. 군대라고는 낡은 군함 한 척과 3000여 명의 정예화되지 않은 병력이 전부였다. 그들의 상대는 당시 세계 최강국 영국 해군이었다. 때마침 영국 전함 다섯 척이 잔지바르 주변 해안가로 모여들었다. 크리켓 경기를 하기 위해서였는데, 뜻밖에 선전포고를 접하게 됐다. 영국 군함은 지체 없이 일제사격에 나섰다. 9시2분쯤이었다. 잔지바르 군함이 포 두 발에 맞아 그대로 침몰했다. 궁성도 초토화되면서 500여 명이 전사하고 왕은 독일 영사관으로 도망쳤다. 38분 만에 종전이 선포됐으나, 영국군에겐 그것도 긴 시간이었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와인 올림픽이라고 불리는 대회
10:33 l 조회 1738
편집 달란트 미친 "단소살인마에 무한도전 자막 끼얹기”
8:50 l 조회 711
날티 재질인데 의외로 R&B 하는 프롬트웬티...jpg
8:16 l 조회 1118
문희준 말실수로 일본 유학을 가야했던 여동생.jpg5
7:00 l 조회 23362
부모님이 상상하는 정신과2
3:45 l 조회 12290 l 추천 1
러닝은 자기 자신과의 싸움이다
3:41 l 조회 2325
진짜 록을 보여주는 드러머 할배
3:40 l 조회 845
당신의 영웅이 누구인가요
3:37 l 조회 331
나이별로 공감하는 중학생 3학년을 보는 시선
3:34 l 조회 1504
네 주제를 알아라
3:33 l 조회 222
배달 아저씨 괜찮아요?
3:30 l 조회 370
팔자랑하는 여고생1
3:30 l 조회 448
냥이 이름이 먹구름인 이유
3:26 l 조회 746
누가 맞는 거냐
3:25 l 조회 170
1인분인데 왜 이리 요리를 많이 했어1
3:24 l 조회 829
일본 아침 방송 참사
3:23 l 조회 486
귀여운 옷 입은 강아지
3:21 l 조회 293
24시 돼지갈비집에서 팁 받음
3:19 l 조회 494
지킬 수 없는 약속
3:19 l 조회 148
2,000kcal 먹고 살 안 찌는 법
3:18 l 조회 395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