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놀러 온 쭌이형 친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확히 64kg였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간만에 고기 좀 얻어먹고 숙소에서 기르던 개 줄려고
살이 조금 붙어 있는 갈비뼈를 싸가지고 왔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어머니께서 주신 비상금이 있었던 김태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이 채 끝나기도 전에 "어! 얼만데?????"








마트를 가서는 무조건 싼 걸로만 ㅋㅋㅋㅋㅋㅋㅋ 싸고 양많은거
























계상이 형이 뛰다가 쌀까봐 휴지 들고
뒤따라 뛰어갔던 김태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하수 찬물로 전투적으로 샤워를 하면 옆에서 한사람은
끓여 온 뜨거운 물을 손으로 뿌려줬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느날 폭우로 홍수가 났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물을 퍼내는 와중에 또 산사태가 났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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