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R서일본사는 통상업무시 선로에 들어갈 일 없는
차량검사 담당의 사원을 저 그림과 같이 1m, 깊이 1m짜리 홈에 들어가 쪼그려앉게 한 후,
가까이 지나가는 신칸센의 최고시속 300km을 체감하는 내용의 연수를 받게 했다고 함
결국 직원학대로 일본뉴스에 실림
| 이 글은 7년 전 (2018/11/11)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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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R서일본사는 통상업무시 선로에 들어갈 일 없는 차량검사 담당의 사원을 저 그림과 같이 1m, 깊이 1m짜리 홈에 들어가 쪼그려앉게 한 후, 가까이 지나가는 신칸센의 최고시속 300km을 체감하는 내용의 연수를 받게 했다고 함 결국 직원학대로 일본뉴스에 실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