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세대가 고생하며 커왔기에자식은 고생시키지 않으려고 오냐오냐다 사주고 다 해주고 키우니까그저 빼애액대면 다 되는 걸로 아는 거 같음잘못하면 욕 고 쳐 맞을 수도 있다는 걸좀 느껴야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