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2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
한동민의 연장 역전 끝내기 백투백 홈런으로
SK와이번스가 한국시리즈 진출을 확정하는 순간.











거의 10분 가까이 대성통곡하느라 응원 진행을 못할 정도였고
정영석 응원단장이 겨우 달램.
참고로 이미래 팀장도 같이 꺼이꺼이 통곡.
| 이 글은 7년 전 (2018/11/14) 게시물이에요 |
|
한동민의 연장 역전 끝내기 백투백 홈런으로 SK와이번스가 한국시리즈 진출을 확정하는 순간.
거의 10분 가까이 대성통곡하느라 응원 진행을 못할 정도였고 정영석 응원단장이 겨우 달램. 참고로 이미래 팀장도 같이 꺼이꺼이 통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