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0년대 악플의 대명사
아이돌이라는 출신이라는 편견에 락부심이 콜라보가 되어
세상에 있는 욕이란 욕은 다 먹었던 시절.
그렇게 욕을 해대는 사람들도 사실 락을 잘 모른다.
락이라고는 사실 윤도현밴드 노래만 알아도 많이 아는 당시 수준에
레드제플린을 아는 사람이 얼마나 됐을까?
하지만 문희준은 레드제플린을 모른다고 까였다.
뭐 얼마나 대단한거 한다고 모를 수도 있는거 아닌가? 하지만 뒤지게 까였다.
다이어트 목적으로 오이3개 먹는다고 했는데 락의 배고픔을 알기위해 오이3개를 먹는다는 식으로 와전되어 뒤지게 까였다.
군대도 현역으로 갔지만 미필 시절 오인용 플래쉬에서 고문관 캐릭터로 조롱을 당했다.
무뇌충 게임도 나왔으며 락자격증 인터뷰 기사는 최초 10만 악플에 이르기까지한다.
그리고 디시인사이드 필두로 하여 SM사이트, 문희준 팬카페를 공격하기도 하였다.
이것이 모두 아이돌 출신이 락을 했다고 해서 벌어진 일.
신해철은 이 현상을 비정상적으로 지켜보고 오히려 락을 시작한 문희준이랑 만나면서 응원해줬다.
오히려 신해철은 대중성 있는 아이돌이 락을 해서 락의 저변이 확대된다고 더 기뻤을지도 모른다.


인터넷 소설가 귀여니
소설에 이모티콘이 절반 이상이자 여중고생의 판타지를 자극시켰던
이 특이한 인터넷 소설은 여중생, 여고생 중심으로 불티나게 팔렸다.
책방에서 귀여니책의 소설만 너덜너덜해질정도로 많이들 빌려갔으며
각종 영화화 되었다.
10대 소녀들에게 인기가 많았던 귀여니 소설을 바라보는 대중들의 시선은 곱지 않았다.
당시 시대상이 10대들의 과한 외계어 사용으로 인해 한글의 파괴가 우려되던 차에
텍스트의 절반을 차지하는 이모티콘 소설의 등장과 인기로 그 걱정은 더욱 커져
한글 파괴에 이은 한국 문학계의 파괴로 번지지 않을가 우려섞인 시각이 있었다.
우려섞인 시각은 좋았으나 그걸 넘어선 귀여니에 대한 과도한 비판, 비난에 주를이뤄
한국 문학계 파괴 주범으로 지목하여 마녀사냥에 가까운 수준으로 비난을 가하기 시작했다.
한국 문학계를 대표하는 좋은 소설은 아니라 하더라도 그저 한 시대상을 비춰줄만한
소설정도로 봐줄법 하나 당시 깔거리를 찾던 네티즌들에게 아주 좋은 먹이감이 되어
온갖 비난과 조롱거리를 받았다. 심지어 외모까지 비하는 사람도 많았다.
사실 한국 문학계를 파괴시키는 사람은 귀여니가 아닌 문학계에서 추앙은 받지만 표절이나 해대는 읍읍읍같은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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