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에스-
그들의 구질구질 찌질찌질 티질티질한 언플이 다시 시작되었습니다
비웃으라고 낸 기산지 자폭하려고 낸 기산지
회사에 일이 없어서 심심해서 내 본 건지 머가리에 노크하고 정중히 여쭤보고 싶은 수준
“ 한편 이번 재판과 관련, 전효성 본인도 심적 부담이 적지 않았다는 후문.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1심 선고 결과를 들은 직후 전효성이 펑펑 울었다"고 귀띔했다. “
오늘 오전 8시 기산데 이 정도면 사람 괴롭히는데 도가 튼 변태 새끼들 ㅇㅈ?
즐거운 금요일에 개홧병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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