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어제 (11/15) 국회 본회의장의 풍경



야당(자한당, 바미당)은
[장관 임명 항의•민정수석 해임 요구]란 이유로 본회의에 불참함ㅋㅋㅋㅋ
그런데 저 날 처리해야할 법안은 민생법안들이었음

야당이 창된 민생법안들을 알아보자.





당장 청와대 최다 추천 청원 목록만 봐도
'수없이 일어난 폭행 및 살인사건에 대한 처벌미약, 심신미약 피의자를 제대로 처벌해달라, 산부인과 의료사고에 관한 청원, 소년법 개정' 등 <법안 개정>을 요구하는 청원들이 많아
하지만 국회의원들은 그런 국민들의 청원을 듣기는 커녕 무시하는 태도이기 때문에 몇십건의 민생법안, 심지어 최근 음주운전때문에 돌아가신 윤창호분과 관련된 법안이 떡하니 있는데도 보이콧임
청원을 열심히 하는만큼 국회의원들을 향한 방안이 있었으면 하는 답답한 마음에 글 써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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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택 3까지 나온 마당에 이나은은 진짜 불쌍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