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규 미국 주거지 확인됐다, 소환 불가피이명박 정부 국가정보원의 노무현 전 대통령 수사관여 사건의 핵심 인물 가운데 한 명인 이인규 전 대검찰청 중앙수사부장(중수부장)의 미국 주소가 파악돼 그에 대한 소환이 불가피해 졌다. '북미 민주포럼'은 19일 이 전 부장이 미국 버지니아주 애난데일의 한 중국음식점에서 식사하고 있는 사진 2장을 올렸다. 한 장은 이 전 부장이 가족으로 추정되는 사람들과v.media.daum.net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