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추격자' 中
실제로 영국 옥트퍼스대학(University of Octopus) 역학심리학과 마이클 셧 패스워드(Michael S. Pasword) 교수의 연구에 따르면,
인간이 섭취하는 음료는 그 사람의 성향을 잘나타내며, 우리나라음료 '솔의눈','데자와','실론티'등의 음료를 즐겨마시는 사람은
약 80%의 확률로 사회부적응,분노조절장애 심지어 사이코패스의 성향을 보인다는 연구결과가있다.
| 이 글은 7년 전 (2018/11/27)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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