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 스포일러가 포함
영화에선 늘 대립하는 이 둘.
헤르미온느 역의 엠마 왓슨이 인터뷰에서 톰 펠튼이 남자로 보였던 적이 있다고 말한 후 더욱 지지하는 팬층이 늘어났음
첫 만남부터 꽁냥꽁냥한 둘,
아오 저 자식은 그리핀도르로 오랬더니 왜 슬리데린으로 가고 난리야.
(주륵) (말포이무룩)
뼛속까지 슬리데린인 순혈 마법사 왕자님과 똘똘한 머글 출신 여학생의 스캔들이라니...!
(내가 호그와트 학생이었으면 참 조호은 가십거리였을 텐데 아쉽)
합성이 좀 티가 나는 짤들도 두 배우의 분위기로 어색함을 먹어버림
'소망의 거울'에서 헤르미온느와 자신을 보는 말포이.
스네이프 교수님 수업 시간에 붙어서 과제도 하고♥
과제 하다가 꽁냥대기도 하고...♥
이렇게 도서관에서 잠깐잠깐 만나면서 데이트도 하고,
그러다가 걸리기도 하고~
어두침침한 데서 분위기 잡는 허마이오니와 드레이코.
분위기 잡다 보면 이렇게, 어? ( ͡° ͜ʖ ͡°)
( ͡° ͜ʖ ͡°) 막 어?
어쨌든 여러모도 잘 어울리는 커플
책에서는 절대 안 어울릴 것 같은 한 쌍인데, 배우들 케미가 좋으니 앙숙지간인데도 러브라인을 원하는 팬들이 생김 (는 나)
왠지 말포이&헤르미온느 비밀 연애 소설이라도 한 편 휘갈겨야 할 것 같은 기분 ^^..
솔직히 이렇게 잘 어울리는데 얘네 둘 가지고 영화 좀 찍으세요 제작사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