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얼굴도 모르고 인연도 전혀 없고 교류가 없는 두사람이 같은 날 같은 장소 같은 시간에 운명적으로 한명을 타겟으로 정해 의거를 시행함++)당시 이승만은 재판과정에서의 통역을 맡아달라는 교민들의 요구를자신은 기독교신자라 살인자들을 도울 수 없다는 이유로 거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