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tn.co.kr/_sn/0117_201811302006250680
YTN Star: 현재 비 씨의 상태는 어떤가.
김: 다들 부모님에 대한 마음이 있지 않나. 비는 늘 병환으로 돌아가신 어머니에 대해 죄책감을 갖고 있다.
부친과 만난 자리에서 A씨가 "남편이 똑똑했으면 마누라가 죽었겠어?" 등
고인을 모욕하는 언행이 나온 것을 전해듣고 비가 울먹였다.
울분에 찬 상태고, 속이 많이 상해있는 상황이다.
YTN Star: 고소장 접수는 언제쯤 예정하나.
김: 이르면 다음주 초로 예정하고 있다.
참고로 채권자가 뽐뿌와 보배드림 등에 올린 만남 후기 글에서
비 측에서 폭언과 협박을 했다고 했으나, 녹음은 못했다고 함.
근데 비 측 공식입장 보면 협박은 없었고 오히려 폭언을 한 쪽은 채권자 쪽이라고 함.
그리고 비 측은 녹취록 있다고 함.
서로 폭언 했다고 하는데
비 측은 녹취록 있다고 공개 의사 있다고 하고,
채권자 측은 녹취록 없다고 하니
채권자가 녹취록 공개 동의하면 될듯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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