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다부치고 나니깐 올케가 도착했다...
번외 막내 며느리 다현과 맏 며느리 미나
전 부치랬더니 하나 만들고 장난치는 눈치제로 막내 시누이 다현
맏며느리 미나는 뒤에서 감시하는 시어머니 때문에 한숨 돌리기도 쉽지 않다.
이따 시누이 둡이 어지르고 망쳐놓은 몫까지 할 생각에 벌써부터 침이 바싹바싹 마른다.
두꺼운 맨투맨은 이미 땀으로 흠뻑 젖었다. 아직 어리다는 이유로 이해하라는 남편이 원망스럽다. 고작 한 살 차이인데...
드립 쏟아지는 트와이스 갤러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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