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5880955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이슈·소식 유머·감동 할인·특가 팁·추천 뮤직(국내) 고르기·테스트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735 출처
이 글은 7년 전 (2018/12/01) 게시물이에요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102&sid2=257&oid=437&aid=0000182009



[앵커]

'PA'로 불리는 진료보조인력의 대리 처방, 대리 수술 문제를 뉴스룸 이 지난주에 보도해드렸습니다.

◆ 관련 리포트
믿고가는 대형병원? 의사 아닌 보조인력이 처방·수술도
→ 기사 바로가기 : http://news.jtbc.joins.com/html/256/NB11631256.html

그런데 대학을 갓 졸업한 새내기 간호사에게 PA를 강요하고 의사가 있는데도 마무리 수술을 맡기는 등 현실은 더 심각했습니다.

이정엽 기자가 전직 PA를 만나봤습니다.

[기자]

20대 중반의 A씨는 지난해 대학을 졸업하고 간호사 취업을 준비 중이었습니다.

그런데 한 종합병원에서 진료보조인력, PA 자리를 제안해왔습니다.

경험이 전무했지만 일반 간호사는 자리가 없다는 말에 어쩔수 없이 선택했습니다.

그때부터 매일 부담과 고통의 연속이었습니다.

의사들을 대신해 처방을 해야 했기 때문입니다.

의사들이 퇴근하는 밤이면 부담이 극에 달했습니다.

[A씨/전직 PA간호사 : (의사들의) 도움이 없다는 생각, 간호 업무를 한 적도 없이 간호사에게 시켜야 하는 입장이잖아요.]

결국 A씨는 1년이 못 돼 병원을 그만뒀습니다.

[A씨/전직 PA간호사 : 오더(처방)를 내릴 때, 기본 오더라도 내릴 때, 정확히 낸 게 맞나? 두려움과 부담감(이 컸습니다.)]

대형병원으로 환자 쏠림이 심해지면서 새내기 간호사까지 PA를 맡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대다수 PA들 역시 비슷한 고충을 겪지만 병원의 요구를 거절할 수 없는게 현실입니다.

처방 대신 수술을 돕는 PA간호사들도 많습니다.

수술이 몰릴 때면 마지막 봉합은 PA가 맡는것이 관행이 될 정돕니다.

한 PA는 집도의가 봉합을 맡기고 나가기도 하지만 수술실에 있으면서 PA에게 시키는 경우도 많다고 전했습니다.

이정엽(kannich@joongang.co.kr) [영상취재: 이병구 / 영상편집: 이휘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14년이 지나서야 채택 된 네이버 지식인 답변.jpg
8:49 l 조회 1418
배고픈 간호사가 병실에 들어간후 배불러진 이유.jpg2
8:35 l 조회 3319
치료비 기부로 선한 영향력 보여준 가수.jpg1
04.08 23:55 l 조회 1002
친오빠 사모님 메이크업 해보기 ㅋㅋㅋ1
04.08 23:28 l 조회 1358
아침 6시에 일어나서 공부하는 아이 때문에 뿌듯했던 엄마19
04.08 23:16 l 조회 37102 l 추천 1
영재발굴단이 발굴한 월드클래스 발레 천재 전민철 근황.jpg1
04.08 22:49 l 조회 3091 l 추천 1
가끔 성형인줄 아는데 그냥 타고난 코인 이렇게 높이면 죽는 코 (이높죽코)24
04.08 21:20 l 조회 31459
본인이 데이트 비용을 전부 다 내서 화난 사람
04.08 21:02 l 조회 5604
오늘자 김재중 제작 보이그룹 쇼케이스에 나타난 김재중
04.08 20:34 l 조회 1282
나는 뭐 팀장 하고싶어서 하냐?7
04.08 20:18 l 조회 6652
너무 잔인한 요즘 한일커플 유튜브263
04.08 19:53 l 조회 135982 l 추천 3
오타쿠 심장 빠르게 뛰는 컨셉으로 4월말 컴백하는 아이돌1
04.08 19:15 l 조회 3616
⚡︎ 디지몬 진화 ⚡︎
04.08 19:13 l 조회 298
엄마 : 미드소마 같네~ ㅠㅠ16
04.08 19:11 l 조회 24525
종로 지하철 화장실에서 볼 수 있는 특이한 경고문16
04.08 18:30 l 조회 29277
단발머리 뽐뿌오는 일반인 단발 머리 사진9
04.08 17:03 l 조회 13146
프듀 때 이채연이 레전드인 이유13
04.08 16:33 l 조회 17370
(추억은 방울방울) 추억의 과자 소환
04.08 15:47 l 조회 2146
 내 이상형 두부상 남자들인데..jpg3
04.08 15:19 l 조회 4656
허영만 작가 AI 발언에 난리난 트위터 상황 .jpg2
04.08 14:59 l 조회 2625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