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닐로, 장덕철 주작 엎을라고 심사대상을 10월부터인것을 12월로 바꿈


재작년 아이오아이 신인상 후보 시절때 그 전까지 신인상도 누적이며 시상식 전까지 누적 스밍 기준으로 상 준다고 하였으나 막상 시상식 되니 데뷔후 첫 앨범 한달 기준으로 바꿔버림
누적으로 보면 아이오아이가 압승, 투표율도 압승
허나 갑자기 집계기간을 데뷔후 첫 앨범 한달 집계로 바꿈
그 결과 압도적으로 좋은 성적을 낸 블랙핑크가 신인상 받음
이에 대해서는 멜론이 CJ를 견제한다고 많은 이들이 생각함

허나 올해시상식에서 작년 신인상 기준이던 데뷔곡 한달 집계기간을 다시 누적으로 바꿔버림
이것은 아이오아이와 마찬가지이다
한달 기준 아이즈원 압도적 승리
누적 기준 아이들에 역주행 꾸준한 롱런으로 인해 아이들 승리
이는 아이오아이때와 마찬가지로 CJ를 견제하기 위한 방법이라고 본다
그 외에도 올해 top10 선정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의구심이 든다고도 하고 있죠..
이걸 보면 멜론만 그런것도 아니고 마마도 그렇고 그냥 우리나라 대중가요 시상식들으 자기 좋을대로 상 주는거라고 생각되네요
꼭 상도 참여해야 주고 불참하면 안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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