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18.12.03 관훈라이트클럽 라이브 中 >
정치쇼를 애청한 청취자에게 대단히 미안한 마음이고, SBS에서 함께 제작했던 <뉴스관장>도 멈추게 되어 죄송한 마음이다. (단 어디까지나 청취자에 한정해서 미안한거)
SBS에 미안한 마음 코딱지만큼도 없다
(단 대타로 진행하는 뉴스브리핑 고현준에게 미안한 마음이다)
- 고현준은 이날(12/3) 장염걸리는 와중에 방송진행했다고 정상근 기자가 언급
어쨌든 청취자여러분께 송구스러운 마음이다.
피치못할 사정으로 하차해서...
마시던 물에 침을 뱉는 격이라 거기까지만 말씀드린다.
언급하는 동안 <SBS>를 <그 방송사>로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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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윤아.. 제대로 연말 꾸꾸꾸 말아왔어 미1친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