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보행신호 들어왔는데 우회전 들어오는 새끼들


2. 무신호 횡단보도에 보행자가 기다리고 있든 신호가 있는 횡단보도에 보행신호가 들어오든 일단 달리고 보는 새끼들

3. 횡단보도가 도로 위에 그냥 줄만 그어진 줄 아는 새끼들


그 외에 이면도로에서 사이드에 걸어가고 있는데도 비키라고 쳐 빵빵대는 새끼들과 어린이 보호구역이든 뭐든 속도 줄이지 않는 예비 살인자들도 있습니다.
요즘 블랙박스가 많이 보편화되고 영상도 쉽게 올리게 되면서 보행자들 영상 많이 올라오는데
블랙박스 자체가 운전자들이 관리하는 것이라서 보행자들 만큼 있을 아니 솔직히 더 많은 운전자들에 대해선 별 보이는 게 없어서 걍 한 번 올려봄.
제발 하루라도 운전자 한 명도 안 만나보는 날이 왔으면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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