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스 이탈리아'에 소셜 미디어에서 악플에 시달리고 있는 의족을 한 참가자가 미인 대회 결승에 진출 했다.
결승전 3 명 중 1 명으로 선정 된 클라라 보루디 씨 (18)는 13 세의 나이에 교통 사고로 다리를 잃었다.
하지만 결승 대회 전 보루디를 비방하는 사람들과 응원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논쟁이 계속되고 있었다.
결승 대회에 진출 할 수 있었던 것은 "단순히 몸이 불편 하니까" "장애인 우대" 라는 댓글에 대해서
보루디 씨는 페이스 북에 "내게는 다리가 없다. 그렇지만 당신들은 마음을 잃고 있다"라고 썼다.
아...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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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군부인) 이것마저 대군쀼 코어임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