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술고 늦잠 자는 나 내려다보는 동생표정)
카페를 가도 먹던 것만 먹고 이상형도 올곧고 심지어 하나에 꽂힌 음식이 있으면 주구장창 그것만 먹을 정도로 소나무, 취향 확실한파
VS
그때 그때마다 내가 끌리는 거, 내가 좋은 걸로 선택하고 그래서 항상 도전적인 실험을 하는 것 같은 변화파 근데 유독 이 사람들은 그것에 후회나 집착도 별로 없음
당신은 어디에 가까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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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아이유 가수 갤럽 1위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