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추웠던 오늘,
백종원 골목식당에 소개됐던
서울 해방촌 ㅅㅈㅎㅈ에 다녀왔습니다.
웨이팅을 가늠하기 힘들어서
아침 9시50분~10시 사이 즈음에 도착했는데 0명이었습니다 흐허
(오픈시간은 AM 11:00)
일단, 신흥시장 한 바퀴 산책
10시 25분쯤?
저희 포함해서 한 팀이 더 웨이팅하고 있을 때
너구리 사장님이 나오셔서
"추운데 안으로 들어와요"라고 하셨어요.
사장니뮤ㅠ
오픈 시간 15분 전 쯤에 주문을 받으셨습니다.
알탕에 새우/명란 튀김 주문.
알탕 등장
알탕 헤헤
헤헤헤
맛있고 깔끔했습니다.
친구와 공통적으로 했던 얘기가
"소주 먹고싶다." 였어요
차 끌고 온 걸 계속 후회,..
물론 공깃밥과도 잘 어울렸습니다.
어패류를 잘 먹지 않는 저도 맛있다고 느낄 정도.
이건 새우/명란 튀김
튀김 헤헤
새우튀김은 새우튀김 같았는데요
명란튀김이 고소하고 맛있었습니다.
위에서도 밝혔듯 어패류를 즐기지 않는 저도 또 찾을만했음
알 꽉꽉
음 정리하면,
1. 일단 알탕과 튀김은 합격
2. 재방문 의향이 있냐고 물으시면 YES
3. 다음에는 소주랑 먹어보고픔
+
다음엔 꽁치구이, 알찜도 먹어보고픔
+
제가 오전10시 직전에 갔을 때 0명이었고
오전11시10분에 테이블이 다 찼습니다.
일찍 가실 분들은 참고하시면 될 것 같아용
여긴 방송 당시 핫했던 원테이블 식당 앞
구경하고 싶었는데 아직 오픈 시간이 아니어서 겉에서만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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