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줄요약: 기회는 있었으나 그때는 하고 이제와서 예산안 볼모잡고 시간 끌다 패싱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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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의 개헌안은 권역별 비례대표제(지역구에서 그만큼의 당선자를 배출하지 못한 정당의 경우 그 차이만큼 비례대표를 당선시켜주는 제도)
야3당이 요구하는건 연동형 비례대표제(정당별 지지율로 의석얻는 제도)
국회 주도 개헌안 만들라고 요구한게 1년임 그거 하고 안하다가 지방선거때 같이 투표해야하니까 청와대에서 개헌안 발의한거였는데
왜 대통령이 나서냐 국회주도다!!!!깽판치며 폐기시키더니 이제와서 대통령 공약 지키라며 공약한적도 없는데 공약이라고 우기면서 단식하며 깽판중임
폐기를 위해 웃으면서 퇴장했던 지금 단식하며 하는 이정미의 추태
참나....국회일 관여하지말라더니 자기들 필요하니까 대통령보고 해결하라고 ㅋㅋㅋㅋㅋ
웃기지도 않네요.
어차피 일도 안하는 국회의원 늘려서 뭐하겠다고. 됐습니다. 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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