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개선안 발표는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이 직접 맡을 예정입니다.
지난달 초 복지부는 현재 45%인 소득대체율을 40%로 낮추거나 45%, 50%로 유지 혹은 높이는 세 가지 안에 따라 현행 9%인 보험료율을 최대 15%까지 인상하는 내용을 마련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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