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하빕 하빕 그러는데 하빕이 누군가요?
호텔 직원들한테 한 번 물어볼게요. 하빕 누군지 아세요?"
(헛웃음)
"아니 저는 관심이 없어가지고...
지금 중국 14억명이 보고있는 세계적인 단체에서 저 선수가 뭔데 하빕이라는 소리를 하는지 모르겠어요"
누군데요 그 선수가?
여기 지나가는 아저씨한테 한 번 물어보세요 하빕 아냐고.
그 x끼가 누군지 내가 어떻게 아냐고"
"있으면 나오라 그래!
나와! 그 x끼 있으면 나와! 야! 하빕 나와!
그 x끼가 누군데 계속 이름이 나와?"
하빕 曰
"나 너 누군지 모름"
권아솔 曰
"미안한데 나도 너를 몰라... 너 누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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