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는 청소년 관람 불가 영화이고
아주 고어틱한 장면은 자체로 잘랐으나
잔인한 장면이 있으니 유의바람!!!!
그리고 움짤갯수가 많아 자꾸 용량초과로 안올려져서
아예 크기를 확 작게했더니 움짤이 무슨 픽셀수준이 되어버렸는데,,
그래도 보이긴할거야...ㅎ
"정말 이래도 되는거야? 그래도 범죄 현장인데"
"쫄지마 빌리, 이건 잠입 취재라는 거야"
무슨 오두막? 별장? 같은 곳인데 취재하러 왔나봄
"특종상 같은거라도 타게 되면 어쩔•••"
?
촬영하다 놀란 남자는 도망쳐보지만 결국 ㅂㅂ...
그렇게 영화 스타트
3일 전
남자 5명과 여자 3명이 여행을 떠남🎶
지들끼리 열심히 수다떨면서 가고있는데
"우리 쳐다보는 눈빛 봤어?"
옆으로 어떤 남자 둘이 자기들을 쳐다보면서 지나감
쫄았지만 맥주랑 여러가지 빼놓고온걸 알고 가게로~
쳐다보는 눈빛에 흠칫
깜짝이야
"가서 한 번 멀 걸어봐"
"말 걸어보라고? 가서 무슨 말을 하라고? 대학생들이잖아!"
"너에 대해 자신을 좀 가져. 너 잘 생겼어 조금은.... 그리고 무지 착하잖아"
"네 말이 맞아 터커. 지금 당장 해볼게."
대학생들한테.... 양심어디감ㅅㅂ
무튼
(통통한 사람이 데일이고 모자 쓴 사람이 터커)
"너희들... 캠핑가니? ㅎㅎㅎ~ "
"이봐. 문제일으키고 싶지 않아. 물러서라고요."
아니나 다를까 아까 길에서 본 그 사람들인걸 알고
경계하면서 부랴부랴 떠나버림
"내가 뭐랬어, 터커.. 난 아가씨들과는 안돼.. 내 얼굴이 싫어..."
안되는게 당연하구만 무튼 데일은 상처받음
터커와 데일은 별장으로 휴가를 왔고
(첫 장면 그 집 맞음)
애들도 텐트치고 수다떨며 놀다가 수영하러 감
터커랑 데일은 낚시하러 갔다가
학생들이 수영하며 노는걸 봄.
그러다 앨리슨이(여자) 물에 들어가려 옷벗는걸 보고
데일은 바로 눈을 가렸으나
터커새끼가 조용히 하라고 함ㅋ
그 목소리에 앨리슨은 놀라서 그대로 물속으로 떨어짐
"터커, 보트로 올리게 도와줘"
"됐어, 잡았어"
앨리슨이 물에서 안나오자 터커랑 데일이 구조하고
친구는 앨리슨을 배로 올리는 장면을 봄
"어이! 네 친구 여기있어"
"이럴수가 앨리슨이 잡혔어!"
"이봐. 친구 데려가! 왜 도망가고 난리지? 별장으로 데려가자"
친구들은 앨리슨이 납치된 줄 알고 도망가고
터커랑 데일은 어리둥절해서 별장으로 데려감
"안돼.. 제발. 제발 저리가세요."
깨어난 앨리슨은 데일을 보고
자기를 해치려는줄 알고 놀람ㅠ
"팬케익인데, 팬케익 싫어요?
가서 다른 거 만들어 올게요.
(친구한테)팬케익 싫어하잖아 바보야! "
데일ㅠ나쁜사람ㅠ아닌데ㅠ
그렇게 앨리슨은 자초지종을 듣고
데일에게 자기가 오해했다며 사과함
친구들은 납치된 줄 아는 앨리슨을 찾아 나서다가
별장을 찾음
몰래 가서 염탐하다가
한 명이 다가감
터커가 나무인 줄 알고 자르던 게 벌집이고
벌들을 피해 뛰쳐나오는걸
지 죽이러 오는 줄 알고
친구들한테 빨리 도망가라함ㅋㅋㅋㅋㅋㅋㅋ
터커는 벌을 피해 도망치고
얘는 터커를 피해 도망치다가
(사망)
이 사실을 모르는 터커와 데일은
앨리슨 대신 애들을 찾아나서고
애들은 터커와 데일이 죽였다고 확신함
"대학생들아!"
"이봐 학생들~"
"대학생들! 안보이네.."
"돌아올지 모르니까 메세지 남기자"
'네 친구를 데리고 있다'
무섭지만 앨리슨을 찾으러 감
"뭐해요?"
"똥 쌀 구멍파요.. 볼일 볼... 그 구멍.... 똥간.. 뒷간 만들려고... "
"화장실! 도와줄까요?"
"아니, 아가씨가 할 일이 아니예요."
"나 농장에서 자랐어요. 믿거나 말거나지만 이런거 해봤다구요."
그렇게 둘은 같이 화장실을 만들고
터커는 나무 분쇄 작업을 함.
"끼. 자기 무덤을 파게 하잖아"
"시간이 별로 없어. 각자 무기 챙겼지?
너희들은 나무 분쇄기에 있는 놈 맡고, 넌 저 덩치 맡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이야!!!!!"
신호에 따라 달려가던 친구는
(사망)
그 모습을 보던 친구는
(사망)
"터커! 이런 세상에!"
"넌 무슨 일이야? 괜찮아? 무슨 일이냐고!"
데일은 기절한 앨리슨을 안고 들어오고ㅠ
곧이어 터커도 들어옴ㅠ
"어떤 애가 갑자기 나무 분쇄기로 뛰어들었어.
머리부터 나무 분쇄기로 들어갔다고!!!
신발이나 바지로 봐서 그 대학생들 중 하나 같은데..
얘는 또 왜 이래?"
"머리 맞고 구덩이에 내 옆에 쓰러졌어."
"그건 네 피야?"
"아니, 대학생 피야.
어떤 놈이 갑자기 숲에서 창을 들고 뛰어나와서
내 바로 위에서 찔려 죽었어."
어리둥절
"뭔지 알겠어"
"뭔데?"
"자살 모임이야"
"뭐?"
"숲 여기 저기서 튀어나와 죽고 난리잖아"
"듣고 보니 말 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터커와 데일은 친구들이 앨리슨을 죽이려고 하고
자기들도 죽이려고 한다고 생각함
경찰에 신고했다간,, 오해할 게 뻔하고,,,
이 난장판을 정리하기위해 터커와 데일은 밖으로 나옴.
분쇄기에 상반신이 잘린 시체를 끌고가는 그 순간
경찰차가 들어오는데......
나머지는 영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