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어니부깅ll조회 643l 1
이 글은 5년 전 (2018/12/15) 게시물이에요


 
앗..
5년 전
강 대리  우린승진도 안하나봐
냥이가 생각보다 크네요
5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현재 제2의 파검 드레스 논란이라는 사진.JPG271 우우아아8:2862283 4
이슈·소식 이모카세님 급식대가님 여사님 이모님으로 부르는게 참 한국스럽다263 윤+슬9:1371718 24
유머·감동 블라인드) 술값 더치페이 논란144 담한별15:4819361 0
유머·감동 외국인이 푼다는 한국어 6급 시험문제142 네가 꽃이 되었10:0140892 1
유머·감동 반도 요리 오디션의 흔한 낭만.jpg168 가리김11:2442875
전참시에서 나혼산 향수 풍긴 이국주.jpg 남준이는왜이 18:25 1061 0
돌잔치에 계좌번호 엔톤 18:22 1073 0
짧게 했지만 매니아층 있었던 예능.JPG 가나슈케이크 18:21 795 0
???: 일본에는 "경각심"이라는 단어가 없다고 함 모모부부기기 18:09 2314 0
야!!! 니 차 굴러간다 태 리 18:08 809 0
모든 인연엔 저마다의 수명이 빅플래닛태민 17:53 2521 0
공동묘지 위에 초등학교짓는 이유6 더보이즈 김영 17:46 5213 0
약혐?)진흙 속에서 겨울잠 자고 나온 거북이8 큐랑둥이 17:44 3403 0
시대를 역행하는 한글 간판들20 아야나미 17:20 8145 15
남녀불문,. 남사친만 있고 자긴 털털해서 여자는 불편하다는 여자를 걸러야하는 이유 누눈나난 17:01 2976 1
난리난 어제 오늘 날씨 요약.jpg1 언더캐이지 17:00 5925 0
한국은 진짜 식문화가 발달 안 함.jpg20 S님 17:00 12496 8
삼행시 달란트 타고 났다는 남돌 센스.jpg8 Venice 16:23 8314 3
뭔가 업계를 착각한 감동적인 사업 문구14 모모부부기기 16:08 14030 2
블라인드) 술값 더치페이 논란151 담한별 15:48 19917 0
목 관리 끝판왕 뮤지컬 배우들이 챙겨먹는 음식??? 산슈유꽃 15:14 3298 0
고대 출신 건물주가 고연전 현수막 붙였음ㄷㄷ.jpg17 정재형님 14:56 20089 2
사내 연애하기 vs1 하니형 14:47 2999 0
성심당 가 본 적 있다 vs 없다5 삼전투자자 14:33 2533 0
한국게임 미국 서버에서 일어난 영화같은 실화.jpg6 라프라스 14:08 8964 5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25 18:32 ~ 9/25 18: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