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5906313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이슈·소식 유머·감동 정보·기타 팁·추천 고르기·테스트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541 출처
이 글은 7년 전 (2018/12/15) 게시물이에요











윤아




-아이돌 최초 사랑의 열매 1억 이상 기부 아너소사이어티 가입 (현재 누적 기부 3억 돌파. 주 기부처1)




기자 인증 기부액수로 아이돌계 투탑이라는 윤아 수지 기부 정리 (알려진것만) + 추격자 | 인스티즈


-쌀 42톤 기부



소녀시대 윤아 중구 어려운 이웃 위해 3000만원 후원 




소녀시대 윤아, 선행으로 중구 '명예의 전당' 헌액

-지역 어려운 이웃을 위해 그동안 수억원을 기부해 지역 구청 명예의 전당 헌액 (주 기부처2)





등등. 주 기부처를 정해놓고 사랑의 열매와 지역 불우이웃을 위해 매년 꾸준히 기부중







수지



-사랑의 열매 1억 기부로 윤아에 이어 아이돌 2번째로 아너소사이어티 가입 (주 기부처1)




기자 인증 기부액수로 아이돌계 투탑이라는 윤아 수지 기부 정리 (알려진것만) + 추격자 | 인스티즈



연예인 수지 기부…자신 생일 맞아 소아암·백혈병 환자 위해 1억 원 전해 
수지, 생명나눔에 또 기부


-어린이 소아암, 백혈병 환자 위해 생명나눔실천본부 꾸준히 기부 (누적 기부액 3억 돌파, 주 기부처2)



‘선행천사’ 수지 또 기부, 미혼모 위해 성금 2천만원 기탁


-미혼모들 위해 2천만원 기부



수지, 빈곤국 아이들 교육 위해 '또' 2천만원 기부 2018.03.16.


-빈곤국 위해 2천만원 기부



수지, 고향 광주에 저소득층 위한 후원금 1000만원 기부


-고향 저소득층 위해 1천만원 기부



‘선행천사’ 수지, 이번엔 불우이웃 생필품 위해 기부
수지, 어린이날 맞아 보육원에 인형 기부 ‘훈훈’
수지, 어린이날 맞아 환아 치료비 500만원 기부 '훈훈'


-불우이웃과 보육원에 생필품, 인형 기부, 1500만원 기부



수지, 세월호 희생자 위해 성금 5천만원 전달


-세월호 희생자 위해 5천만원 기부



같은 해 8월에는 미취학아동 복지를 위해 5억 원을 기부했다.


-미취학아동 복지에 써달라며 한번에 5억원 기부



등등.. 이 친구는 검색하다 빡친게(?) 몇몇 기부처 정해놓고 기부하는게 아니라 너무 기부하는 곳이 많아서 복잡하네요.

문어발식 기부 ㅋㅋ 아직도 더 많은데 너무 길어져서 여기까지만.






그리고 이 둘을 추격하는 아이유

기자 인증 기부액수로 아이돌계 투탑이라는 윤아 수지 기부 정리 (알려진것만) + 추격자 | 인스티즈

1억 기부 아이유, 수지랑 수박씨 붙이고 "풉" >
아이유,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1억원 기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기부 (누적 기부액 2억 2천만원 돌파. 주 기부처)

‘기부천사’ 아이유… 농아인협회에 5000만원

-농아인협회 5천만원 기부

'끝없는 후배사랑'…아이유, '아이유 장학금' 만들어 모교 기부

-동덕여고 장학금 기부 (동덕여고에 아이유 장학금 개설. 누적 1억 돌파)

아이유, 소극장 콘서트 수익금 세월호 희생자에 기부

-세월호 희생자 위해 소극장 콘서트 수익금 전액 기부

등등. 갓이유 행보

대표 사진
수야니
다 내 최애들ㅠㅠ자랑스럽다
7년 전
대표 사진
꾸에에에엥아오옹
와 한번에 5억..갓수지
7년 전
대표 사진
도토리키재기뿡
수지 진짜 인성갑
7년 전
대표 사진
yoongfan
윤아야 뭐 데뷔부터 꾸준하게 기부랑 봉사하던데
7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르브론은 죽었다 깨도 조던이 못 돼
19:31 l 조회 1
오늘 제일 권력있는 여자1
19:17 l 조회 1109
리얼 그 자체였던 홍진호의 나 혼자 산다 에피소드.JPG2
19:16 l 조회 1597
시한부 어린이를 만나러간 산타할아버지.jpg
19:06 l 조회 1300 l 추천 1
움직이는 벽지
19:05 l 조회 816
노개런티로 대학축제간 제시 근황
18:56 l 조회 1530
2년만에 빚 1억 500만원 갚은 디시인6
18:56 l 조회 3684 l 추천 1
자녀를 쉽게 믿지 않는 엄마
18:43 l 조회 1710
아들이 인센티브를 엄청 많이 받았는데..5
18:25 l 조회 6661 l 추천 1
아버지를 요양병원에 보내던 날1
18:08 l 조회 2761
정부에서 도입 추진 준비중이라는 구독형 영화 패스.jpg33
17:51 l 조회 11510
이성에게 가장 많이 듣는 말은 뭐야?
17:45 l 조회 369
"용사님께, 그쪽 세계에서는 잘 지내고 계신가요?"
17:29 l 조회 1584
나도 노력했으니 너도 좀 해
17:18 l 조회 964
약속 당일에 취소하는 친구
17:16 l 조회 1074
내가 싫어하는 사람들 결국에는 꽃길만 걸었음 좋겠어
17:00 l 조회 3144
휴식기를 갖는다는 치어리더 김정원.jpgif
17:00 l 조회 1570
일하다가 운 의사
17:00 l 조회 979
내 인생 첫 거짓말 하기 시작한 계기
16:57 l 조회 890
취직하고 나서야 깨달음5
16:40 l 조회 14913 l 추천 5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9: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