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음 사망신고 내린 환자분에 대한 이야기


뼈까지 다 전의된 상태









뼈까지 암이 전이된 상태라 심폐소생술 압박을 못견디고 막 부러짐























의사가 사망선고를 내리면 그 방 안이 다 통곡소리



환자 앞에서는 못 우니까 몰래 숨어서 울다가 나온다고







구급대원은 확인차 물어본 거였는데


























































| 이 글은 7년 전 (2018/12/23)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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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사망신고 내린 환자분에 대한 이야기
뼈까지 다 전의된 상태
뼈까지 암이 전이된 상태라 심폐소생술 압박을 못견디고 막 부러짐
의사가 사망선고를 내리면 그 방 안이 다 통곡소리
환자 앞에서는 못 우니까 몰래 숨어서 울다가 나온다고
구급대원은 확인차 물어본 거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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