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세대 관동지방 석영대회 - 우승자 모자이크 처리. 지우는 사진 오른쪽의 레드 모티브 캐릭터 훈이에게 패배했고 훈이는 사진 왼쪽의 여자에게 패배함. 여자는 모자이크 처리 된 우승 시상식에서 3위로 나옴.
(훈이와의 배틀에선지우의 리자몽이 약해진 훈이의 피카츄 레온과의 배틀을 거부해 그 자리에서 자 버리는 바람에 훈이의 승리로 되었다. 하지만 그 다음 시합에서 패배해 석영대회 베스트 8에 들어서는 걸로 끝났다.)


2세대 성도리그 은빛산 대회 - 우승자 한웅. 번치코를 쓰는 3세대의 출범을 예고했던 캐릭터. 오바람과의 명승부 끝에 8강에 진출한 지우가 만난 상대. 리자몽과 번치코가 혈투를 벌였으나 아쉽게 패배함.
호연지방의 미로마을 출신이지만 첫 등장한 건 무인편 265화이다. 그 후에 성도 리그에 참가해 지우와 결승 토너먼트 2회전에서 배틀을 한다.
위의 시합에서 번치코로 지우의 리자몽을 쓰러 트리나 다음 시합에서 패배해 우승을 놓쳤다.
성도 리그 후, 석영고원으로 여행을 떠났다.
축구선수 베컴이 했었던 일명 베컴머리가 특징인 캐릭터.


3세대 호연리그 - 철희. 에이스는 장화신은 나옹. 지우와 8강에서 맞붙어 각자의 에이스인 피카츄와 장화신은 나옹이 혈투를 벌였으나 피카츄가 패배함.


4세대 신오 리그 - 택트. 다크라이 하나로 모든 체욱관전과 리그 예선, 본선을 격파하고 올라온 트레이너. 8강에서 진철이를 격파한 우승 각 잡힌 지우를 4강에서 만남. 지우는 최정예 멤버로 나섰지만... 다크라이의 다크홀을 맞고 대부분의 포켓몬이 리타이어. 그러나 비장의 카드 나무킹이 역대 모든 택트의 상대 최초로 다크라이를 쓰러뜨림. 그러나 택트의 다음 포켓몬은 라티오스였고... 피카츄와 라티오스와 함깨 쓰러지면서 지우의 신오리그는 막을 내린다.
다크라이, 라티오스 같이 사용하는 포켓몬들은 모두 전설의 포켓몬이다. 이런 전설의 포켓몬들을 어떻게 잡았는지 등 의문이 많은 인물이다.


5세대 하나 리그 - 버질. 파트너로 이브이를 쓰고, 나머지 포켓몬들도 부스터 쥬피썬더 샤미드 리피아 글레이시아 등 이브이팟으로 구성되어 있다. 포켓몬 구조대인 팀 이브이를 이끌고 있다. 훈련차 체육관 배지를 모두 모아서, 하나리그에 출전하여 지우를 이기고 우승하였다.

6세대 칼로스 리그 - 아란. 역대 최강의 지우의 라이벌. 본래는 플라타느 박사의 조수이자 메가진화를 연구하는 연구원으로서 메가스톤을 모으며 최강의 메가진화 트레이너를 상대로 10연승을 따낸다. 플레어단의 일원이었다. 멤버 라인업도 역대 최강인데 성호에게서 받은 메타그로스, 마기라스, 매가 리자몽 X를 사용한다. 뒤늦게 칼로스 리그에 진출하겠다는 목표를 세워 순식간에 뱃지 8개를 따낸다. 칼로스 리그 결승전에서 지우를 개발라버리고 우승한다. 플레어단이 리그 후 음모를 꾸미는데 이에 가담했던 죄로 경찰에게 취조를 받고, 플라타느의 조수로 돌아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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