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길가다 갑자기 번호들이 아련거려서 로또를 사려고 갔다가 현금이 없어서 에이 어차피 안되겠지 하고 그냥 나옴. 근데 그게 1등번호

우연히 간 행사에서 제네시스를 추첨하는데
하필 배가 아파 화장실을 가는바람에 자기 번호가 큰 마이크 목소리에 울려서 들림...물론 기회끝)

사수생이었던 본인은 삼수때 수능때메 한번 미룬 상근을 올해는 상근을 가야하니까굳은 의지로
토익 점수라도 따고 가자고 모든 연락,소통을 끊은 상황
하지만 날짜를 내일로 알고 있어 놓치고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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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남돌상이라는 류진 아들 찬호.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