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라시수준 거짓기사로 고인을 능멸한 조선일보 이혜운•어떠한 이유로도 자살은 죄라며 조롱한 바른 미래당 대변인 권성주•고인의 죽음을 자축하며 잔치국수를 말았던 대한애국당 보좌관 익•진보정치인의 이중성이라 비꼰 부패의 온상 자유한국당 국개의원 곽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