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라이관린은 1월 중순 중국으로 출국해 연기활동을 시작한다. 대만 출신인 라이관린에 대한 현지 인기가 상당해 발빠르게 드라마 섭외가 이뤄졌다는 전언이다. 라이관린은 중국에선 연기자로, 한국에선 그룹으로 양국에서 다방면으로 재능을 펼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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