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우디아라비아와 전반전은 파울루 벤투 감독 부임 이후 가장 부진한 플레이였다. 사우디가 강하게 전방압박을 펼치긴 했지만 후바 빌드업이 불안했고 전방의 움직임도 활발하지 못했다. 이유가 있었다. 한국 대표팀은 사우디전을 앞두고 경기 전 워밍업을 하지 못했다.
숙소에서 경기장으로 이동하는 시간이 오래 지체되면서 제대로 워밍업을 하지 못하고 경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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