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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地태ll조회 21588l 25
이 글은 5년 전 (2019/1/04)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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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내일을 봅니다
기가 차서 말도 안나온다
5년 전
마음이 안 아픈가요?... 자기 애인데.... 애를 음식으로 협박해서 조종하려고 드네요....
5년 전
당신도 늙어서 자식한테 버림받고 굶게되면 그때가서 다시 생각해보세요
5년 전
SUGA_BTS  민슈가~!!!!!!
? 학대입니다 훈육은 그렇게하는게 아니에요
5년 전
손가인  강다니엘 이민형 차은우
학대 아닌가요... ㅋㅋ 애기 트라우마 생길 듯
5년 전
...? 먹을 걸로 어떻게 그래요... 학대예요 저건...
5년 전
뭔 강아지도 아니고 참나ㅋㅋ 기가 막힌다
5년 전
동물한테도 그러면 학대예요 ㅠㅠ 거기다 자기 자식인데 어떻게 저러죠?
5년 전
배고프다고 우는 애를 앞에 두고 둘이 밥을 먹는다고요..? 소름돋네요
5년 전
예리미  yerry me ?
학대죠
5년 전
박효신내꺼  키카큰나무
6살 아이가 잘못하면 얼마나 잘못했길래 한창 성장하는 애를 굶기나요. 교도소에서도 밥은 세끼 꼬박줄텐데 한창 성장하는애한테 기본욕구도 못채우게 강제시키는건 말도 안나오네요 참나
5년 전
저런사람들은 결혼조차 안했으면... 성장하고 사랑받아야하는 아기인데 굶긴다닠ㅋㅋㅋㅋㅋㅋㅋ 훈육방법이 잘못됐는지 물어보는 것도 웃긴다 ㅋㅋㅋ
5년 전
멍하니 쳐다보는게 아무렇지 않다는게 소름이다. 딸이 그 나이부터 심지어 가족에게서 박탈감을 느끼고 사는 것을 왜 훈육이라고 말하는지 모르겠네요ㅋㅋㅋ
5년 전
학대인 걸 뻔히 알면서 훈육으로 포장하시는 이유가 뭐죠 ㅎㅎ...
5년 전
오마이걸 진이  행복해주라 내 사랑
남편은 뭐해요? 진짜 저것도 부모라고
5년 전
늙어서 똑같이 당해봐라ㅜ
5년 전
말이 안나온다
5년 전
셀 수 없는(Countless)  넌 나의 단어 문장 모든 언어
신체 뿐만 아니라 정서적 학대인데요
5년 전
꿀벌  @ . @
살기 위해 먹기 위해 부모님 듣고싶은 말을 하는 것이 부모님의 뜻을 헤아리고 반성하는 걸로 보이시나요
5년 전
6살... 그 전부터 그랬겠지 멍하니 보기만 하는 정도가 될때까지 아이 마음은 어땠을지 생각이나 해봤을까
5년 전
LA.LA  ♡♡♡♡♡♡♡
편식 때문에 안 먹는다고 해서 잠시 안 주는거야 이해하는데 무조건 말 안 듣는다고 밥을 안 주다니요.... 죄수들도 밥은 주는데ㅠㅠㅠㅠ
5년 전
성장기에 못먹이고 못해줘서 안달이난사람들이 수두룩인데... 정말 한숨만...
5년 전
하물며 반려동물을 교육시킬때도 간식을 주면서 알려주지, 밥을 굶기면서 훈육하지 않아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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