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쌍둥이남매 임신 7개월인 예비엄마입니다
그런데.. 시댁에 쌍둥이남매를 임신했다고 얘기를 하니,
시모가 딸이 아들복을 뺏어간다고 딸을 낙태를 하라는 미친소리를 했습니다
하필 그자리에 남편은 없었고 시모 시누 시아버지가 있었는데
시아버지가 "아니 임신했음 축하해줘야지. 임신한 사람한테 어찌 막말이냐."
이라고 시누도 "엄마, 복을 뺏긴 뭘 뺏어."라고 했어요..
저도 어머니 저에게는 딸이나 아들이나 다 소중해요 이랬는데 저보고
남의 손자 인생 망칠거냐며 난리를 쳤어요
그런데 시모는 시누나 시아버지가 그런것도 다 무시하고 대뜸 아들복을 뺏어간다고
딸 낙태를 강요합니다
남편한테 얘기하니 그게 뭔 소리냐고 절대 낙태할수없다고 엄마한테 말하겠다고 하고 전화했는데
남편말이, 제가 딸낳으면 시모가 다시는 얼굴 안보겠다네요
너무 불쾌하네요 ;: 어쩌죠? 제가 말솜씨가 없어서.. 시모한테 말로 한방먹일 법이 없을까요?

쌍둥이는 특히 이런 미신같은게 있어서 들어도 어이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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