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이승미 기자] 샤이니 키(27·김기범)와 민호(27·최민호)가 올해 상반기 입대를 준비 중이다.
17일 연예계 관계자에 따르면 키와 민호가 지난해 12월 입대한 온유에 이어 샤이니 멤버 중 두, 세 번째로 입대 바통을 이어받는다. 키는 스크린 데뷔작 '뺑반'(한준희 감독)을 선보인 후 3월 입대할 계획이다. 키는 현재 군악대를 지원한 상태로 24일 결과 발표가 나온다. 합격하면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