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코리아=황인태 기자]10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09 드림콘서트에는 국내 최정상급 가수들이 총출동해 상암벌을 달군다.
검은 색 미니드레스를 입은 카라가 많은 언론 기자들 앞에서 인사를 하고있다,
이날 드림콘서트에는 슈퍼주니어 김희철, 송지효, MC몽의 사회로 빅뱅(지드래곤, 태양, 탑, 대성, 승리) , 슈퍼주니어(이특, 희철, 한경, 예성, 강인, 신동, 성민, 은혁, 동해, 시원, 려욱, 기범, 규현), 소녀시대(윤아, 수영, 효연, 유리, 태연, 제시카, 티파니, 써니, 서현), 2PM(준수, 우영, 닉쿤, 택연, 찬성, 준호), 샤이니(온유, 종현, 키, 민호, 태민), 쥬얼리(박정아, 서인영, 하주연, 김은정), 투애니원(2NE1/박봄, 씨엘,공민지, 박산다라), 포미닛(4MINUTE/남지현, 허가윤, 전지윤, 김현아, 권소현), 채연, 휘성, 박효신, 카라(KARA/박규리, 니콜, 한승연, 구하라, 강지영), 티아라(지연, 은정, 효민, 보람, 큐리, 소연), 에프엑스(f(x)/빅토리아, 크리스탈, 엠버, 설리, 루나), 김태우, 2AM(조권, 임슬옹, 정진운, 이창민) 등 국내 정상급 가수 17팀이 총출동해 화려하고 폭발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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