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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나미ll조회 30358l 4
이 글은 5년 전 (2019/1/24)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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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건 뭔가 남친보다 남동생한테 느꼈을때 기분 이상함ㅋㅋㅋㅋㅋㅋㅋ 어릴땐 걍 애기였는데 한 중이 중삼부터... 등치도 커지고 장난으로 때려도 진짜 묵직하게 아픔 ㅠ 걔가 잡으면 못움직임... 내가 밀면 꿈쩍도 안함... 남친이 병뚜껑 따주고 이럴땐 설레는 느낌 들기도 하는데 남동생한테 이런거 보이면 크흡 대박 언제컸냐 ㅠ 이런 기분ㅋㅋㅋㅋㅋ
5년 전
인정합니다....나랑 리모컨 전쟁 할때마다 리모컨 뺏기던 자식이.... 이제 못 뺏을 거 알아서 시도도 안해요 흡
5년 전
맞아요 흑흑 완전 애기였는데 언제 이렇게 큰건지ㅠㅠㅠㅠㅠㅠ
5년 전
나보다 머리 하나는 작았던 놈이 언제 이렇게 커서 흐읍ㅠㅠㅠㅠㅠㅠ
5년 전
맞아요ㅠㅠㅠㅠ
5년 전
어느순간부터 싸울 때 고개들고 말해야되는게 너무 서러워요ㅝㅠㅠㅠㅠㅠㅠ
5년 전
제 동생은 저랑 몸싸움 하면 누나는 어디 나가서 누구한테든 당하고 다닐 사람은 아니라면서 레알 현실 감탄하던데... 허허 (코쓱)
5년 전
떼구르르 해쨔니  방송국님들아불러줘용
분명 2년 전까지는 저보다 작았는데 지금은 머리 하나 차이 나요.. 싸울 때 동생 올려다보는 게 그렇게 기분이 나쁘더라고요...
5년 전
ㅠㅠㅠㅠㅠ맞아요 같은 주먹이였는데 지금 맞으면 진짜 저만치 날라가요 ㅠㅠㅠㅠㅠ 그리고 막 복싱배워서 힘키우고 몸 커가는거 보면 너무 무섭습니다 ㅠㅜㅠ
5년 전
저는 아직 제가 이깁니다....!(뿌듯
5년 전
게다가 저는 늦둥이 동생이라 요즘 더 크게 느낌 ....... 내가 귀저기 갈아주고 기어댕기던게 안제 이렇게 컷지 ㅠㅠㅠㅠㅠㅠㅠ
5년 전
마자여 째꼬마난 게 벌써 커서....
5년 전
전 장난으로 동생 툭툭치다가 손가락 골절 당한적도 있어여ㅠㅠㅠㅠㅠ
5년 전
 
버키 반즈  Who is Bucky?
저도.. 남자친구 원츄............ 하....
5년 전
오마이걸 진이  행복해주라 내 사랑
남자친구랑 37키로 차이나는데 진짜 제가 꼼짝을 못해요,,
5년 전
오마이걸 진이  행복해주라 내 사랑
힘에닜어선 끌려가는수준... 억지도 못피우져,,,
5년 전
엇 저는 오히려 남친이 진지하게 팔에 힘줄테니까 당겨보라고 해서 당겼더니 넘 쉽게 끌려왔어서 오히려 둘다 당황한적이...ㅎㅎ
5년 전
블랙핑뀨단  내 남자 이수혁
저도 어디가서 힘쎄다는 소리 많이 들었는데 남친이 너무 쎄서 하핳....
5년 전
BTS 방탄소년단  방탄 보라해❤
남사친들한테 겪으면 왠지 분한 기분... 초딩 때는 그래도 비슷했는데...
5년 전
ㄹㅇ 손가락 두개랑 팔씨름했는데 못이겼어여 팔씨름 잘하는 편인데...
5년 전
여자들사이에선 힘 쎈데 그냥 일반 남자애도 못이김 팔씨름하면 완패
5년 전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5년 전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5년 전
ㅠㅜ헐 ...귀여우세오ㅜㅜㅜㅜ아 저도 ....
5년 전
앜ㅋㅋㅋ 뭔가 귀여우시네여 홓
5년 전
병뚜껑 못 딴 적 없고... 팔 잡혔을 때 못 움직인 적 없고.. 바닷가 놀러가서 밀었더니 밀려서 바다에 빠져버려서 당황했고... 무거운 거 옮기고 있는데 지가 하겠다고 가져갔다가 엌 이거 무겁구나 해서 같이 들고 갔고.. 이렇게 쓰니까 내가 센 건지 남친이 약한건지 분간이 안 되네요...
5년 전
추억의 마니  I'm fine.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귀여워요 두 분 다ㅠㅠㅠㅠㅠㅠㅠ
5년 전
zㅋㅋㅋ튜ㅠㅠ귀여워
5년 전
곰돌이푸에횩  ST★RLIGHT
아직 못 느꼈어요 ㅠㅠ....
5년 전
Zinu  Lv.100
느끼고싶다...힘차이....설레네여
5년 전
성시경(35세. 가수)  마녀사냥♥
브이알카페가서 남친이 케이크줍기할때 뒤에서 몰래 넘어트릴랴고 온몸으로 쳤는데 버티더라구요...
5년 전
탄순돌이  방탄소년단 선바
전 힘차이 느끼는 거 너무 시러요...
5년 전
3..
5년 전
4444
5년 전
마루기획박지훈  박지훈은 옵입니다.
5555
5년 전
666 순간적으로 공포감 느껴져요 ㅠㅠ 그래서 항상 남친 사귈때마다 내가 힘차이 느낄만한 행동은 자제해달라고 부탁해요,,
5년 전
7777777
5년 전
8888888
5년 전
10 트라우마 있어서 무서워요
5년 전
11111
5년 전
13
5년 전
14
5년 전
15.....
5년 전
 
1 진짜 남친이 탄산 뚜껑 뽝 닫아놓는데 그거 못땀ㅎ....그럴때마다 나 자신에게 한심함.. 탄산도 못먹고..
5년 전
내 삶은 방귀같구나!  사는게 다 이런걸까
22 탄산 안빠지게 꽉 닫아줘 부탁해놓고 다음에 남친 없음 못 마셔요ㅋㅋㅋ 혼자 고무장갑끼고 별 짓 다해도 안열려서 칼로 주댕이 짤라서 마시고 ..
5년 전
뚜뚜뚜룹  🎶🎵
전 오빠한테 그런거느낄때 내가 다 흐뭇 짜식 언제 이렇게컸지
5년 전
2,3,5 ...
5년 전
몸무게차이도좀있긴한듯
5년 전
침대에 전남친이랑 같이 누워있다가 이제 일어날려했는데 전남친이 더 누워있으라고 팔을 잡고 잡아댕겨서 침대로 쓰러졌는데 진짜 너무 무서웠어요 나름 몸에 힘준거였는데 .. 그냥 맥없이 푹 쓰러짐 ㅠ
5년 전
오빠한테 맨날 깐족대고 오빠는 그런 저를 제압할힘이 충분히 있으면서 매번 휘둘려주고 져주는거 항상 너무 고맙네요ㅠ 애기때부터 꾸준히 져주는 오빠 고마워😍😍
5년 전
오빠야 고맙다.. 니 힘이 나보다 쎄도.. 넌 나의 밥이야.
5년 전
병뚜껑은 제가 따주는 편이라... 못따는거 ㄱㅇㅇ요ㅠㅠ
5년 전
Denny  ♥Daniel.K
정말로 1 4는 느껴본적이 없다.. 나혼자 다 잘했기 때문에...
5년 전
일단 남자친구가 없어요...... 바이인데 남자든 여자든 저보다 쎈 사람 조금 별로예요 ㅠㅠ 뭔가 압박감? 저보다 키 큰 사람도 별로예요 뭔가 기분이 안 좋은 그런 ㅠㅠㅠㅠ
5년 전
저런 힘차이 느끼면 참... 참...씁쓸해짐ㅋㅋㅋㅋ
5년 전
2.5번 진짜 깜짝농랐어요
5년 전
박은태  지킬앤 하이드
저 힘 센편인데 병뚜껑 못따요... 저보다 마르고 작은 친구들도 잘만 따는데 이상하게 병뚜껑은 안따짐
5년 전
손 잡고 계단 내려가다가 발 헛디뎌서 떨어질뻔했는데 안정감있게 나 들때...
5년 전
친오빠한테 장난치다가 오빠가 빡쳐서 주먹으로 쳤는데 엄청 아파서 느낌...ㅎ
5년 전
2번 때문에 당황해서 운 적이 있어요 남친이 징난치다 손 머리위로 딱 잡고 안 놔주는데 순간 너무 공포스럽더라고요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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