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프로듀서 피독(강효원)이 한국음악저작권협회 2018 저작권 1위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사단법인 한국음악저작권협회(회장 홍진영, 이하 한음저협)가 지난 한 해(2018년)동안 저작권 사용료를 가장 많이 받은 작가들을 시상 하는 (이하 저작권대상)을 진행한다고 밝히며 수상자를 공개했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609&aid=0000061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