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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7년 전 (2019/3/02) 게시물이에요





- 축알못인 일개 축구팬이 아는척 좀 해보려고 쓴 글일 뿐입니다.

- 최대한 많은 경기를 보려고 했으며, 전문가들의 평가도 많이 참고했습니다.

- 생각하시는 선수가 없을 수 있으니 재미로만 봐주세요

- 경력, 기록, 커리어는 포르투갈 국가대표 시절의 경력, 기록, 커리어입니다

- 클럽 국대를 포함한 선수 자체로서의 활약이 기준입니다







포르투갈 역대 베스트 | 인스티즈








포르투갈 역대 베스트 | 인스티즈

비토르 바이아

생년 : 1969년

포지션 : GK

주요 클럽 : FC포르투, 바르셀로나

경력 : 1990-2002

기록 : 80경기


주요 커리어

유로 4강 1회


포르투갈 축구협회에서 100주년 기념으로 선정한 역대 베스트의 일원. 우리에겐 2002년 포르투갈 대표팀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바이아는 골키퍼 치고는 그리 크지 않은 키를 가지고 있었으나 날렵한 민첩성과 좋은 반사신경으로 자신의 단점을 커버했다. 바이아는 현역 시절 무리뉴의 FC포르투 일원으로 2004년 유럽 챔피언스 리그에서 우승했다.




포르투갈 역대 베스트 | 인스티즈

후앙 핀투

생년 : 1961년

포지션 : RB

주요 클럽 : FC포르투

경력 : 1983-1996

기록 : 70경기 1골


주요 커리어

유로 4강 1회


커리어 전부를 포르투에서만 보낸 포르투의 원클럽맨. 포르투갈 국가대표와 포르투갈 리그 역사상 최고의 수비수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핀투는 FC포르투에서 16년간 활약했으며, 16년동안 9개의 리그 트로피와 1개의 유로피언컵 트로피를 포함해 총 25개의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한 때 핀투를 지도했던 롭슨 감독은 "그는 마치 2개의 심장과 4개의 다리를 가지고 있는 것 같다"라며 핀투를 극찬했다.




포르투갈 역대 베스트 | 인스티즈

페페

생년 : 1983년

포지션 : CB

주요 클럽 : 레알 마드리드

경력 : 2007-현재

기록 : 103경기 7골


주요 커리어

유로 우승 1회

유로 4강 1회


주관적인 포르투갈 역사상 최고의 수비수. 훌륭한 피지컬과 스피드, 뛰어난 태클 솜씨를 갖췄던 선수로 폭력적인 성격만 제외한다면 기량 부분에서는 찾을 수 없었다. 기량만큼은 월드 클래스급 선수였던 페페는 스페인의 명문 레알 마드리드 소속으로 챔피언스 리그 2연패에 공헌했다.




포르투갈 역대 베스트 | 인스티즈

게르마누

생년 : 1932년

포지션 : CB

주요 클럽 : 벤피카

경력 : 1953-1966

기록 : 24경기 0골


주요 커리어

월드컵 3위 1회


페페 이전 포르투갈 최고의 수비수. 사람들에게 '바위' 혹은 '강철'이라고 불렸을 만큼 단단한 수비력으로 상대 공격수의 공격을 무력화 시켰다. 게르마누는 1960년대 벤피카의 일원으로 유로피언컵 2연패라는 위업을 달성했으며, 국가대표로는 1966년 월드컵 3위를 기록했다.




포르투갈 역대 베스트 | 인스티즈

일라리우

생년 : 1939년

포지션 : LB

주요 클럽 : 스포르팅

경력 : 1959-1971

기록 : 40경기 0골


주요 커리어

월드컵 3위 1회


모잠비크 태생의 레프트백. 빠른 스피드와 강력한 일대일 마크, 어떤 공격수와 붙어도 지지 않으려는 끈기를 가지고 있었다. 일라리우는 클럽과 국가대표에서 성공한 선수로 클럽에서는 3번의 리그 트로피와 1번의 컵 위너스컵(스포르팅)을, 국가대표로는 1966년 월드컵 3위라는 커리어를 좋은 쌓았다.




포르투갈 역대 베스트 | 인스티즈

루이 코스타

생년 : 1972년

포지션 : CAM, CM

주요 클럽 : 피오렌티나, AC밀란, 벤피카

경력 : 1993-2004

기록 : 94경기 26골


주요 커리어

유로 준우승 1회

유로 4강 1회


'포르투갈의 마에스트로'라고 불렸던 중원의 지휘관. 주 포지션인 공미는 물론 윙어, 처진 공격수, 중앙 미드필더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포지션에서 활약했으며, 준수한 드리블 기술과 볼 컨트롤, 상대의 허를 찌르는 스루패스 능력을 지니고 있었다. 루이 코스타는 현역시절 피오렌티나, 밀란 등에서 활약했으며, 국가대표 시절에는 '포르투갈 골든 제너레이션' 시대의 플레이메이커로 활약했다.




포르투갈 역대 베스트 | 인스티즈

마리우 콜루나

생년 : 1935년

포지션 : CM

주요 클럽 : 벤피카

경력 : 1955-1968

기록 : 47경기 8골


주요 커리어

월드컵 3위 1회


포르투갈을 넘어 세계적인 미드필더 반열에 올랐던 선수. 1960년대 유로피언컵 2연패의 벤피카와 월드컵 3위의 포르투갈 멤버였다. 콜루나는 강력한 중거리슛과 뛰어난 개인 기술, 정확한 패스 능력을 겸비했던 당대 최고의 중앙 미드필더였였으며, 콜루나를 겪어본 세대의 축구 전문가들은 콜루나를 브라질의 디디와 비교했을 정도로 대단했던 선수였다.




포르투갈 역대 베스트 | 인스티즈

루이스 피구

생년 : 1972년

포지션 : RWM

주요 클럽 : 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 인테르

경력 : 1991-2006

기록 : 127경기 32골


주요 커리어

월드컵 4위 1회

유로 준우승 1회

유로 4강 1회


포르투갈 역사상 최고의 선수 3인 중 하나. 일명 '골든 제너레이션' 시대의 핵심 멤버로 우아하고도 고도로 숙달된 드리블 기술과 볼 컨트롤, 정확한 오른발 크로스 능력을 지니고 있었다. 피구는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 모두에서 월드 클래스급 퍼포먼스를 보였으며, 특히 레알 마드리드 시절에는 베컴, 호나우두, 지단 등이 있던 갈락티코 레알 마드리드에서 최고의 에이스라고 부르는 사람들이 있었을 정도로 기량이 뛰어났다.




포르투갈 역대 베스트 | 인스티즈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생년 : 1985년

포지션 : LWM, SS

주요 클럽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알 마드리드

경력 : 2003-현재

기록 : 154경기 85골


주요 커리어

월드컵 4위 1회

유로 우승 1회

유로 준우승 1회

유로 4강 1회


수십여년간 나오지 않았던 에우제비우를 넘어선 선수. 선수로서 단점을 찾기 힘들 정도로 완벽한 선수이며, 그 많은 장점들 중에서 헤더 능력은 축구 역사상 최고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호날두는 가는 곳마다 성공을 이룩한 선수이자 리오넬 메시의 라이벌이며, 메시와 경합하며 5번의 발롱도르를 수상했다.




포르투갈 역대 베스트 | 인스티즈

페르난두 페이로테우

생년 : 1918년

포지션 : ST

주요 클럽 : 스포르팅

경력 : 1938-1949

기록 : 20경기 15골


세계대전이 가로막은 비운의 천재. 에우제비우 이전 시대인 1930-40년대 활약했던 선수로 선수생활 12년간 334경기에 출전해 544골이라는 경이적인 기록을 남긴 선수였다. 그는 알바누, 트라바소, 코헤이아, 바스케스와 함께 '스포르팅의 다섯 바이올린'이라고 불렸으며, 그들은 바이올린의 선율만큼 아름다운 축구를 했다고 알려져 있다.




포르투갈 역대 베스트 | 인스티즈

에우제비우

생년 : 1942년

포지션 : ST

주요 클럽 : 벤피카

경력 : 1961-1973

기록 : 64경기 41골


주요 커리어

월드컵 3위 1회


호날두 이전 포르투갈 최고의 선수. 사람들로부터 '흑표범' 혹은 '검은 진주'라고 불렸다. 에우제비우는 모잠비크 태생의 선수로 뛰어난 체력과 엄청난 스피드가 인상적이였으며, 드리블 기술과 강력하면서도 정확한 골 결정력을 보유하고 있었다. 에우제비우는 호날두만큼 영웅적인 기질이 강했던 선수였으며, 그의 영웅적인 기질은 1962년 유로피언컵 결승에서의 역전골과 66년 월드컵 8강에서의 4골이라는 기록에서 확인 할 수 있다. (66년 8강 당시 포르투갈은 북한에 0-3으로 지고 있었다)




포르투갈 역대 베스트 | 인스티즈

조제 무리뉴

생년 : 1963년

포지션 : 감독

주요 클럽 : 포르투, 첼시, 인테르, 레알 마드리드


전술적인 지식과 강렬한 카리스마, 실리적인 축구를 구사하는 감독. 그는 포르투, 첼시, 인테르, 레알 마드리드 등에서 크게 성공한 인물로 포르투 시절에는 챔피언스 리그 우승, 첼시 시절에는 EPL 3회, 인테르 시절에는 트레블, 레알 마드리드 시절에는 챔피언스 리그 4강 등 감독생활 20여년동안 25개의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포르투갈 역대 베스트 | 인스티즈








그 외 언급될만한 선수들



마누엘 벤투 [GK]

1970-80년대 포르투갈의 주전. 선수생활 대부분을 벤피카에서 보내며 리그에서 9번 우승했고, 1977년도에는 골키퍼로서 처음으로 포르투갈 올해의 선수에 선정되었다.


코스타 페레이라 [GK]

전설적인 팀인 1960년대 벤피카의 주전 골키퍼. 당시 벤피카의 주전 골키퍼로 8번의 리그 우승과 5번의 컵 우승, 2번의 유로피언컵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히카르두 카르발류 [DF]

무리뉴의 애제자. 선수생활의 많은 부분을 무리뉴와 함께하며 포르투, 첼시, 레알 마드리드 등에서 성공했다.


움베르투 코엘류 [DF]

2003년 한국 국가대표 감독. 현역 시절 리베로 유형의 선수로 '포르투갈의 베켄바우어'라고 불렸다.


파울루 페레이라 [DF]

00년대 포르투와 첼시,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의 주전 라이트백. 포르투 시절 챔스 우승, 첼시 시절 리그 3회, 챔스 우승 등의 커리어를 쌓았다.


페르난두 쿠투 [DF]

90년대 포르투갈 최고의 센터백. 현역 시절 포르투, 파르마, 바르셀로나, 라치오 등에서 활약했으며, 파르마 시절에는 UEFA컵 우승, 바르셀로나 시절에는 컵 위너스 컵 우승, 라치오 시절에는 세리에A 우승 등의 수 많은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트로피만 22개)


데쿠 [MF]

브라질 태생의 포르투갈 귀화 선수. 04년 챔피언스 리그에서 우승한 포르투의 주전으로 무리뉴의 첼시가 아닌 바르셀로나로 이적해 다시 한 번 챔피언스 리그에서 우승했다.


조제 아우구스투 [MF]

50-60년대 벤피카와 포르투갈의 주전. 당대 최고 수준의 측면 공격수로 1966년 월드컵에서 3골을 넣으며 포르투갈의 월드컵 3위에 큰 공로를 세웠다.


파울루 수사 [MF]

포르투갈 골든 제너레이션 시대의 주전. 벤피카, 유벤투스, 도르트문트, 인테르 등에서 활약했으며 유벤투스와 도르트문트에서 각각 챔피언스 리그 트로피를 1회씩 들어 올렸다.


파울루 푸트레 [MF]

뛰어난 드리블 솜씨 때문에 '포르투갈의 마라도나' 혹은 '이베리아 반도의 마라도나'라고 불린 인물. 주로 포르투, 아틀레티코 등에서 뛰었으며, 포르투 시절이던 1987년도에는 포르투를 유로피언컵 정상에 올려놓기도 했다. (87년 발롱도르 2위)


조제 아구아스 [FW]

50-60년대 벤피카의 주전 공격수. 에우제비우 이전 벤피카의 주전으로 13년간 384경기에 출전해 374골을 넣었으며, 포르투갈 리그 득점왕을 5번, 유로피언컵 득점왕을 1번 차지했다.


페르난두 고메스 [FW]

70-80년대 포르투의 주전 공격수. 1987년 포르투를 이끌고 유로피언컵에서 우승했다. 또한 고메스는 현역 시절 6번의 포르투갈 리그 득점왕, 2번의 컵 득점왕, 2번의 유로피언 골든슈를 차지했을 정도로 득점왕과 인연이 깊었다.


조제 토레스 [FW]

60-70년대 벤피카의 주전 공격수. 에우제비우의 짝으로 활약했으며, 1965년 유로피언컵 득점왕이였다.


파울레타 [FW]

에우제비우 이후 포르투갈 최고의 스트라이커 중 하나. 파리 생제르맹의 레전드로 3번의 프랑스 리그 득점왕과 2번의 프랑스 리그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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