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토 미나미
종이에 우리나라 말 써와서 어필함.
그걸 비롯해 미사키 보조개 어필,윤해솔,김나영 어필 전부 편집
유력한 탈락 후보들 위주 팀이라 메리크리 노래 가사 일부처럼
'닿을 수 없을 것 같던 마음이 이어진 신비로운 순간을 느꼈어''같은 꿈을 찾아 함께 떠나고 싶어'
이 부분으로 감동적인 서사구조를 충분히 만들 수 있었는데 무대 말고는 통편집.
이 조의 이야기를 좀 더 포장했으면 좋았으련만 하는 감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