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화 전까지 눈이 부시게 줄거리: 혜자(한지민)가 아빠(안내상)를 살리기 위해 시간을 되돌리다가
25살에서 할머니(김혜자)로 늙어버리는 타임워프물
(스포주의)
(스포주의!!!!)
10화 엔딩에서 반전이 알려짐-혜자는 치매환자
눈이 부시게 2화 中 갑자기 늙어버린 25살의 혜자를 보고 놀라는 가족들의 모습은
알고보니 자신이 25살이라고 우기던
치매에 걸린 어머니를 보고 놀라던 모습이었음
혜자:아빠! 나 진짜 모르겠어?
그런 혜자를 보며 놀라는 안내상(아들)
심각한 표정으로 이름이 뭐냐고 물어보는 이정은(며느리)
혜자: 혜자. 김혜자.
혜자에게 나이가 뭐냐고 물어보자
혜자: 나 25살이잖아!
소리치는 혜자를 보며 충격에 빠진 가족들
안내상: 더 얘기해봐요
황급히 얼른 다른 것들도 얘기해보라 함
치매인지 아닌지 진단하는 중.
혜자: 엄마..엄마가 나한테 세면대 고치라고 돈 줬었잖아
혜자는 자신이 25살임을 증명해보이기 위해 애쓰지만 반전을 알고나니 그저 과거 25살의 기억을 며느리한테 말하는 혜자의 모습일 뿐
그런 혜자를 보며 허망한 표정으로 충격에 빠진 가족들
+
10화 대사: 늙은 내가 젊은 꿈을 꾸는 건지 젊은 내가 늙은 꿈을 꾸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10화 전까지 철저하게 알츠하이머의 시선으로 전개됐기 때문에
시청자들도 25살에 혜자가 갑자기 늙어버린 줄만 알고 같이 억울해하며 치매임을 알아차리지 못함
이외에도 다시 보면 모든 게 새롭게 보임
※첫댓에 반전영상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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