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습니다 l 열기
싯떼루네`ワ′ll조회 10195l 1
이 글은 5년 전 (2019/3/23) 게시물이에요

아이즈원) 강혜원 :"나 채령이(잇지)랑 친구해도 돼?" | 인스티즈

채연이 당황잼

개족보 만들려는 광배

강혜원 99
이채연 빠른 00
이채령 01

추천  1

이런 글은 어떠세요?

 
경희대 언론정보학과 12학번  공부안하고토익800
귀엽다 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년 전
근데 00년생부터 빠른 없어진거 아니였나요..?!
5년 전
BTS_AgustD  너넨 정호석 없지?
제 동생 04인데 빠른이에요!!!!! 빠른 03!!
5년 전
서울교대 21학번  꼭 가고 만다
...! 제가 빠른 03년생인 걸 보니 아닌 것 같아요..!
5년 전
제가 빠른 00이랍니다! 04인가 05부터 없어진 걸로 알고 있어요
5년 전
검색해보니까 02년생 뒤로는 아니라고 나오는데 이것도 잘못된 정보인가여?! 몇년생부터 해당안되는지 알 수 있으까요..
5년 전
06년도에 태어나서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아이까지만 해당이에요!
5년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년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년 전
귀엽다 ㅠㅠㅠ
5년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년 전
배주현인생배팅  레드벨벳. 아이즈원
강혜원ㅋㅋㅋ 03년생 안유진도 명예 구구즈로 넣어주는 사람ㅋㅋ 무조건 친구 만들기~
5년 전
AB6IX대후ㅣ  흥민 우식 정민
이거 혹시 어디서 볼 수 있나욤
5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속보] '대구판 돌려차기' 가해자, 징역 50년→27년 감형270 판콜에이05.24 10:5169510 11
이슈·소식 강형욱 해명영상 중 충격적인 부분450 호루루룰05.24 20:5861172 42
유머·감동 해태 고향만두의 소리없는 추락183 게임을시작하05.24 08:58104252 8
유머·감동 우리 몸의 장기가 무서워하는 것.jpg218 뭐야 너05.24 12:5372240 25
이슈·소식 [단독] "굶겨서 데려오세요"…강형욱 '혼내지 않는 교육' 이거였나?102 자컨내놔05.24 12:5671950 2
아일릿 소속사, 민희진 고소 "표절 아냐…허위사실” 우물밖 여고 2:23 1 0
단독] 公기관장 빈자리 90개… "낙선-낙천자들 줄섰다” 네가 꽃이 되었 2:22 3 0
어쩌다 그네 폭행 우물밖 여고 2:22 68 0
직구 이어 공매도… 정부, 설익은 정책 또 '엇박자' 까까까 2:20 3 0
우리가 일본 불매 운동을 왜했었더라1 ♡김태형♡ 2:19 119 1
30대 팬과 4년 넘게 불륜 저지른 일본 70대 남자 성우 불륜과 폭행 임신중절 종.. 김규년 2:02 1006 0
법원 " '후쿠시마 오염수 반대' 피켓 부착 시의원 징계 적절"3 류준열 강다니 1:58 208 0
박보람이 쓰러졌던 당시 마셨던 술의 양6 호롤로롤롤 1:51 6896 0
정부, 구글세FTA 개정 검토 션국이네 메르 1:49 187 0
한국 아기판다 푸바오 션수핑 기지 확정 요원출신 1:49 372 0
불법 촬영 불구속 수사 받다가 또 화장실 몰카 찍고 구속된 남고생 (내가 최초 신고..8 풋마이스니커 1:43 1166 2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서 시신 발견…대전 거주 40대 여성(종합)1 편의점 붕어 1:31 1503 0
당뇨병학회가 1년만에 입장을 번복한 제로 음료에 대한 견해 .jpg10 요원출신 1:29 8063 1
일본, '안보정보법' 국회 통과.. 이젠 법으로 '라인' 압박하나1 NUEST-W 1:27 395 0
경찰, '음주 뺑소니' 김호중 구속영장 신청 킹s맨 1:21 107 0
부산 해운대 해변서 신원미상 여성 시신 발견 요원출신 1:20 826 0
조국 "대구에 박정희 동상 세울 이유 납득 어려워"1 짱진스 1:19 199 1
쓰레기통 들고 오더니...24억 원어치 명품가방 싹쓸이 완판수제돈가 1:18 394 0
휠체어 타고 한국, 대만, 일본, 오스트리아.jpg 비비의주인 1:18 622 0
이재명 "진상 은폐하려는 시도는 외압의 실체가 대통령이라는 의심만 키울 뿐" 아야나미 1:18 7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