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공개된 그래미 어워즈 비하인드
영어 멤버+리더=RM
메이크업 받는 알엠 주위로 몰려드는 멤버들
알엠 앞에서 각자 외운 영어 답변 뽐내는 중ㅋㅋㅋ
제이홉 : 다 남준이 앞에서 영어해 검사 맡아야하거든ㅋㅋㅋㅋㅋ
알엠이 진짜 세심한게
멤버 진 : ~~~ 아이 캔트 초이스 유 노??
알엠: 츄스에요 형.
근데 초이스라고 하면 좀 귀여울거 같다 초이스로 하자!
진: 그래 귀여운 걸로 가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 귀엽습니다ㅜㅜ너네 너무 귀여워ㅜㅜㅜㅜ
어느새 옆에 와있는 뷔
남아서 1대 1 강습받는 지민. 쫑알쫑알ㅋㅋㅋㅋㅋㅋ
출발하기 전 시상 멘트 맞춰보는 중
경청하는 멤버들ㅋㅋㅋ
차에서 계속 연습하고 레드카펫 들어가기 직전까지 검토.
정국이가 준비한 질문 나오니까
알엠 : 니가 준비한거 얘기하면 돼
ㅜㅜㅜㅜㅜ세심다정에 또 다시 치임
하지만 평소 알엠은..
LA공항에 도착
알엠 : 내리기 전에 여권을 잃어버렸습니다
진 : 괜찮아 남준이니까 .....(ㅇ.ㅇ?)
알엠 : 하지만 찾았습니다 캬캬
방탄판 리더 슬러건
-괜찮아 남준이니까-
평소 파괴몬스터 분실몬스터로 불리던 알엠(구.랩몬스터)은 평소 멤버들의 이해와 보살핌 속에서 살아간다
썬글라스를 쓰려던 것 뿐인데..
만두를 집었을 뿐인데...ㅜ
커피가 먹고 싶을 뿐인데.......ㅜㅜㅜ
팔을 내렸을 뿐인데....본인도 어이없음ㅋㅋㅋㄲ
움직였을 뿐인데 ㅜㅜㅜ
이젠 뭐 손도 안대고 파괴ㅋㅋㅋㅋ
네...음,......탈의를 해야하는데 옷을 찢여벌임ㅋㅋㄱㅋㅋㄱㄲ 좋은 파괴였다...☆
가시는 걸음걸음마다 흔적 발산!!!!
남준인 아무것도 하지 않았어요...ㅜㅜ
연기 하래서 했는데 떨어진 공중전화..
눈치 보는 중.... ㅋㅋㅋㄱㅋㅋㄱㅋㄱㅋㅋㅋ
꽁트 하래서 했는데 부서진 세트장
수상의 감격이 여기까지 느껴진다...☆
실제로 기적을 본 적이 있는 알엠
그리고 실제로 기적을 만든 알엠
오늘 6시 음원공개!!
컴백을 응원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