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화성 동탄2신도시의 문화복합시설 ‘판매 시설화’로 동탄 주민들의 거센 반발을 사고 있는 제일건설 컨소시엄 보도와 관련, 설계변경 허가권자인 경기도시공사가 ‘이해하기 힘든 해명자료’로 업자를 비호하고 나서 비난을 사고 있다.
라끄몽 지하 1층의 공모안 경기도시공사는 22일 세계일보 기사와 관련한 해명자료를 통해 “당초(공모제안 시) 지하 1층 뒤편에 계획된 ‘열린 도서관’은 규모의..
https://news.v.daum.net/v/20190422180129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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