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허민녕 기자]
2019년 가요계 FA(이적) 시장의 최대어로 꼽혔던 6인조 걸그룹 AOA가 현 소속사인 FNC와 '재계약' 할 전망이다.
정상의 인기를 누렸던 걸그룹 상당수가 잔류보다 '각자도생'을 택했던 최근 흐름에 비춰 볼 때 AOA의 재계약은 업계 안팎의 상당한 반향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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