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숨 쉴 때 마시면 위험한 물질을 내뿜는 공장에는 굴뚝에 특별한 장치를 달도록 했습니다. 바로 오염물질을 줄여서 내보내는지 측정하는 장치입니다. 그런데 조사를 해봤더니 고장이 나있고, 심지어는 꺼진 채로 방치한 회사들이 하나 둘이 아니었습니다.
김관진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https://news.v.daum.net/v/2019051921003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