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드라마국 관계자는 21일 일간스포츠에 "배유미 작가가 오는 9월 새 주말극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대본을 쓰고 있다"고 밝혔다.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은 못돼먹은 비혼주의자 남자와 막돼먹은 5포족 공시생 여자의 더치페이 로맨스. 짠한 통속과.. https://entertain.v.daum.net/v/201905211004574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