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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3734 출처
이 글은 13년 전 (2012/8/05) 게시물이에요


삼국지 최고의 먼치킨의 일화.jpg | 인스티즈

관도대전에서 진림은 원소의 부하로 일하면서

원소를 대신해 격문을 기초하여 조조에게 심하게 욕을 퍼붓습니다.

이격문은 원소전에 기록되어있는데

정말 입에 담을수없을 정도였습니다.나중에 원소가 전쟁에서 패하자 진림은 포로가 됩니다.

조조는 단지 이렇게 말합니다.

"욕을 할때 나를 욕하는 건 괜찮지만 ,어찌 나의 조상 삼대까지 욕을 하는가 ? "

진림은 사죄하면서

" 시위에 화살을 얹으면 쏠 수밖에 없습니다 "

라고 말합니다.

조조는 더이상 이일을 문제삼지 않고 그대로 그를 사공군모좨주로 임명합니다.

이일은 삼국지 진림전 본문에실려있으니 믿으셔도 됩니다.

삼국지 최고의 먼치킨의 일화.jpg | 인스티즈

또 조조는 자신을 배반한 사람도 용서했습니다 .

삼국지 최고의 먼치킨의 일화.jpg | 인스티즈

위종은 원래 조조가 가장 신임했던 사람입니다.

장막이 반란을 일으켰을때

많은 사람들이 무기를 버리고 장막을 따라갔지만

조조는 매우 자신있게 말합니다.

" 위종만은 나를 배반할 리 없다."

하지만 위종마저 장막을 따라 달아났습니다.

그러자 화가 난 조조는 이를 갑니다.

"좋아,그래 너 위종 ! 하늘 끝까지 한번 도망가봐라

내가 널 가만두지 않겠다.

그러나 막상 위종이 포로가 되자 조조는 의외로 크게 한숨을 쉬며

"위종은 인재로다!"라고 하고는 그를 하내태수로 임명합니다.

삼국지 최고의 먼치킨의 일화.jpg | 인스티즈

그리고 필심의 모친과 동생 , 처자식이 장막에게 억류되자

조조는 그에게 말합니다.

"자당 어른이 장막에게 있으니 그대는 거기로 가는 편이 좋겠소"

필심이 무릎을 꿇고 머리를 조아리며

자신은 딴 마음을 품고 있지 않다고 말하자

감동한 조조는 눈물을 흘립니다.

하지만 그이후 필심은 조조를 배반하고 장막에게 몸을 맡깁니다.

후일 필심이 포로가 되자 사람들은 그가 이번에는 틀림없이 죽을것이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조조는 너무 뜻밖에도

"효도를 다하는 사람이 어찌 충성을 다할 수 없겠는가?

이사라이 바로 내가 찾아 헤매던 사람이다라고 말하며

그의 죄를 묻지 않았을 뿐 아니라

공자의 고향인 곡부로 가서 노국상을 맡게합니다.

이 두가지일은 모두 삼국지:무제기의 본문에 실려있으므로 믿을 수 있습니다.

삼국지 최고의 먼치킨의 일화.jpg | 인스티즈

심지어 자신을 배반한 친구에게마자 조조는 지날날의 우정을 중시했습니다.

조조와 친하게 지내던 진궁이 끝까지 여포를 도아 여포를 치다가

포로가 된 다음에도 투항하지 않았습니다.

그러자 조조는 그의 자를 부르면서

"공대! 자네가 죽는 것은 괜찮지만 자네의 노모는 어찌하란 말인가!?"

라고 말하자

진궁은 크게 탄신하고는

내듣기에 효로써 천하를 다스리는 자는 남의 부모를 해치지 않는다고 하니

노모가 죽고 사는것은 모두가 그대에게 달렸소"라고 합니다

조조가 다시 묻습니다

자네의 처자식들은 또 어떻게 할것인가?"

진궁이 다시 대답합니다.

"듣기에 인정으로 천하에 베푸는 자는 남의 후손을 끊지 앟는다고 하니,처자식이 죽고 사는 문제도 그대가 알아서 처리하시오"

진궁은 말을 마치자 뒤도 돌아보지 않고 고개를 들고 형장으로 향합니다.

조조는 눈물을 흘리며 그를 배웅합니다.

진궁이 죽고 나서 조조는 그를 봉양하고,

그의 딸이 시집가는 것을 도왔으며 친구였을때보다도 그의 집안에 더 잘해주었습니다.

이는 삼국지:여포전에 기록되어 있으니 믿으셔도 됩니다.

원소군은 관도대전에서 완전히 무너지고 만다

이때 몰수한 전리품 중에서원소와 내통하고 있었던 조조의 부하의 편지가 무더기로 나왔다.

조조는 원소의 대군을 상대로 해서 나 자신조차도 어찌 될지 알 수 없었다.

하물며 다른 사람들은 어떠했겠는가?라고 말하면서

편지를 읽지 않고 모두 불태웠다고 한다.

그 후에도 북진을 계속하여 원씨 잔당 세력을 철저히 격파했다.



대표 사진
우린 BIGBANG☆
아 치킨먹고싶어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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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건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뜬금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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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동  눈썹미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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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젖  보쌈의 영원한 친구
22222222222222222222
13년 전
대표 사진
강건마
조조... 알면 알수록 멋이 느껴지는 인물. 남자다잉
13년 전
대표 사진
이대훈 (21)  태권도 국가대표
조조가 성인군자였어....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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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올ㅋㅋ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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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봉따봉  대한민국 결승가자!
치세의 영웅이요 난세의 간웅이라,,,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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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킨스
조조...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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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이란건말이다  HALMINEM
저런 정신나간 멘탈의 소유자같으니라고ᆢ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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