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국가대표팀 골키퍼 조현우(대구FC)의 ‘해외 진출’ 꿈이 현실로 바뀌어 간다. 유력한 행선지는 독일 분데스리가 FSV 마인츠05다. 원 소속구단인 대구와도 큰 틀에서 합의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츠동아DB 2018러시아월드컵을 뜨겁게 달군 태극전사의 큰 꿈이 마침내 이뤄지는 분위기다. 축구국가대표팀 골키퍼 조현우(28·대구FC)의 차기 행선지가 서서히 윤곽을 드러나고 있다. 독일 분데스리가의 FSV 마인츠05다.
https://entertain.v.daum.net/v/201906180530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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